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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모관장님께 질문드립니다!!!!
윤영순 - 2018.07.11
조회 25
안녕하십니까?

7월 11일(수) 오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견학하고 온 소망유치원 원장입니다.
본 유치원에서는 현장학습을 실행할 시에는 연간계획에 의하여 예약하고 사전답사를 시행하며 사전 협의를 통하여 학급별 동선과 주의사항을 전달합니다. 이에 따라 본 유치원에서는 7월 3일(화) 오전에 본원 이사장님과 원감이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박물관을 성실히 답사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현장학습을 실시하는 중 단체가 들어오면 안되는 곳이라고 나갈것을 요구하고
몰라서 들어왔다며 죄송하다고 말하는 선생님한테
"저렇게 어질러 놓으니까 단체는 들어오면 안된다"
또한 단체입장이 안되더라도 4명씩만 들어가 사진만 찍으면 안되겠냐는 질문에
"안된다"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라고 메뉴얼에 나와 있으니 확인하세요" 라는 짜증섞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위 내용과 관련하여 질의하니 성의있는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1. 단체가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 있다면 사전안내나 관리자가 배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전답사시에도 입장시에도 안내표지판에도 그러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사전 안내나 관리자가 배치되어 있습니까?

안내(배치)가 없다면 사전의 안내가 부족한 점을 사과해주시고
담당자가 있다면 제 역햘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렇게 메뉴얼있다고 주장하신 어디에도 들어가지 말아야할 곳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2. 단체 어린이들이 일반 관람객에 피해가 되는 건 늘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4~5명의 어린이들이 들어가 사진을 찍고 나오는 것 조차 안된다는 직원의 불친절한 언행이 상식적인 박물관 운영방침인가요?

3. 박물관 관계자께서 어린이들이 놀이 하고 난 모습을 "어질러놨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어린이박물관에서 놀이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이 이렇다는 것이 당황스럽습니다. 이러한 관점이 박물관의 운영방향이고 직원교육의 방향인가요?

시흥에서 한시간여 걸려 아이들과 현장학습을 갔습니다. 아이들이 놀이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해서 긴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갈 수 있었습니다. 더 좋은 것을 보여주고 더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본원에서 과욕을 부렸다면 죄송합니다. 본원 또한 현장학습시 교사들의 인솔 유의점에 대해 토의 할 계획입니다.

위 질문에 대하여 박물관 관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소망유치원 원장 윤영순 드림. (소망유치원 031-3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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