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싱잉볼을 직접 연주하고 소리의 파동을 관찰합니다. 실뭉치를 서로 주고받으며 음악에 맞춰 몸을 요리조리 움직여 봅니다.
종료
너의 손끝에 닿는 바람은 어때? 우리 함께 보이지 않는 바람을 느끼고 표현해 보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여름을 ’몸‘으로 나타내면 어떤 모습일까? 여름 이야기를 전문무용수와 함께 신체 활동으로 표현해 보아요.
가족 구성원이 뮤즈(모델)가 되어 움직임을 음악에 맞춰 표현하고, 다른 가족 구성원은 투명판 위에 다양한 포즈를 그려보는 체험
작은 무대의 조형물을 활용한 미술×무용 융합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