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뮤지컬은 게임이랑 영상만 좋아하던 ‘뵈뵈’가 주인공이다. 책을 선물로 받고 실망한 마음에 책을 던진 뵈뵈 앞에 요정 ‘바비츄카’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종료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용인대학교 연극학과가 함께 만든 <우리말로 우는 날> 접근성 콘텐츠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용인대학교 연극학과가 함께 만든 <우리말로 우는 날>은 어린이 희곡 <해방된 짐승들>(1948)을 오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창작 어린이극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피터와 늑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 클래식 음악과 마임, 그림자극, 인형극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어린이 음악극
Shall We Dance?! 우리 함께 할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리듬 속에서 우아하게 11가지 프로그램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