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언제 어디서나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업사이클링’과 ‘도시숲’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삶의 양식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업사이클링 가구 디자이너인 1S1T 강영민 작가가 <플라스틱 정글>을 설치하여 전시공간에 예술성을 더하였습니다.
36개월 이하 영아들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아기 새가 살고 있는 따뜻한 숲 속 둥지 위에서 엄마 아빠와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연관찰을 주제로 한 작은 전시입니다. 아름다운 나비의 무늬, 멋진 동물의 집 자연물을 직접 관찰하고 동물들의 위장술을 체험해보는 등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종료
다채로운 색깔의 얼굴과 신체 모양 의자에 앉아 우리 몸을 다양하게 상상해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