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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우리 모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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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무료
장소 3층 전시실 기획 이영애, 강슬기, 천혜인 참여작가 김아영, 노진아, 리펭구르, 릴리쿰, 박유진, 박종진, 우한나, 황수경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후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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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보아요!>
‘공생’이 뭐예요?
‘공생’이라는 말은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것’을 뜻해요. 지구별의 모든 존재는 혼자 탄생해서 홀로 살아갈 수는 없어요. 사람도 6천여 종이나 되는 동식물, 균류와 관계 맺고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지구별에서는 ‘공생’하지 않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는 거지요.
자연은 서로 경쟁하고 해치기도 하지만, 사실 아주 많은 생물이 협동을 통해 살아남았어요. 우리는 이를 ‘공생 또는 상리공생’이라고 불러요. 대표적인 예는 개미와 진딧물, 벌과 꽃(현화식물), 악어와 악어새, 과일과 과일을 먹고 씨를 배설하는 동물들, 말미잘과 흰동가리 등이 있어요.
우리도 자연의 다양한 공생 기술을 배우고, 경쟁과 착취가 아닌 서로 돕고 협력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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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우리 모두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