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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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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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땅에서 보내는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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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무료
장소 3층 전시실 기획 이영애, 강슬기, 천혜인 참여작가 김아영, 노진아, 리펭구르, 릴리쿰, 박유진, 박종진, 우한나, 황수경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후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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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보아요!>
곰팡이의 공생력은 중요해!
식물은 땅 위에서 움직일 수 없어요. 그래서 물과 영양소를 받기 위해서는 땅속에 사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바로 곰팡이 친구들이지요. 모든 식물은 4억 년 전부터 거대한 곰팡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살아왔어요.
곰팡이 균사체와 식물 뿌리가 공생하는 형태를 ‘균뿌리’라고 해요. 균뿌리는 식물의 뿌리보다 가늘고 길어요. 그래서 더 많은 땅속 물과 영양소를 식물에 전달할 수 있지요. 둘의 공생 관계를 통해 숲 전체가 건강해지고, 우리 모두가 좋은 지구 환경에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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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별 친구들 <땅에서 보내는 초대>